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빅] 수지 핑크 미니드레스 & 블루 스트랩샌들로 화사하게! 본문
[미니드레스를 입은 여자는 아름답다!
MissA의 수지. 이게 두번째 드라마 맞죠? 수지의 연기에는 관심이 없어서... 드라마
'빅'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인것 같은데 입고나온 핑크 미니원피스와 시원해보이는
스트랩샌들이 눈에 들어와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민정은 너무 공주풍으로 입고나와서 아마 포스팅 할일이 없을듯 싶네요. (공주풍
옷들은 제스타일이 아니기에...)수지의 핑크 원피스는 정말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
인의 원피스 인데요, 색상 자체가 핑크라 심심해 보이지 않네요. 미니드레스라는 아
이템 자체가 여성에게 있어서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템 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보여주는것 같아요.
'MissA 수지' 라서가 아니고, 누구라도 저런 미니드레스에 시원한 스트랩 샌들, 아기
자기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해 준다면 사랑받기에 충분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요. 무엇보다 심플하면서도 작은 포인트만으로 멋을 살려낸게 좋았던 코디.
비비드한 컬러의 심플한 원피스는 시슬리, 화려한 블루 스트랩샌들은 페라가모 제품
(페라가모는 편하기로 유명한 명품 수제화죠.)
picture by 빅]
미니멀한 미니드레스를 더욱 잘 살려준 화려한
스트랩샌들과 소녀스러운 팔찌, 반지.
[Jang's story
얼마전 트위터에 올라온 '수지 미니드레스' 이거 볼려고 오시는분들 있어서 추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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