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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드라마 '빅'에서 장마리 역할로 마리룩을 보여줬던 수지. [김선아,수지,이보영,임수향,하지원,황정음...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언 1년정도가 된 것 같네요. (더 됐나? -_- ;) 블로그에 대해 자질구래한 것들은 많이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저만의 글을 쓰지는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연예인이나 드라마, TV에 나오는 내용을 다루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 을까 하는 생각에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려는 노력은 커녕 남들 따라하기에 급급했던 글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패션과 스타들을 따로 떼어놓고 이야기 하는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패션에 대한 이야기에 더 포커스를 맞추 도록 해보려구요~ 드라마 '아이두아이두'에서 황지안이사로 등장했던 김선아. 정말 스타일리시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죠! 애초 드라마 스타들의..
[김선아 쿠론 스테파니백 드라마 '아이두아이두' 김선아(황지안)백은 쿠론의 2012 S/S신상 스테파니 미디엄(M)이에요. 황정음(강재인)이 드라마 '골든타임'에서도 들고나온바 가 있는 숄더백인데요. 김선아의 시크한 오피스룩에도, 황정음의 발랄한 캐 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는 '잇백' 이네요. 같은백이지만 다른느낌으로 연출한 모습 참고하면 좋겠어요.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쿠론백 관련글] [미란다 커] 김선아, 황정음의 쿠론 스테파니백과 미란다 커의 사만사 타바사 아젤백의 상관관계? [임수향 백] 쿠론 화이트 미니 토트/숄더백 레이니 신디 WH [황정음 백] 쿠론 레드오렌지 토트/숄더백 스테파니M [황정음 백] 쿠론 화이트 토트/숄더백 캐더린 [황정음 백] 쿠론 핑크 토트/숄더백 스테파니M 브랜..
[황정음 쿠론 핑크 스테파니M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황정음(강재인)백은 2012년 S/S신상 스테파니 핑크M. 미디엄 사이즈의 토트백으로, 옆선을 안으로 넣었다 뺐다 하며 연출이 가능한 것 같네요. 사이즈가 너무 작지않아 수납도 용이한 러블리한 가방. picture by 골든타임] [쿠론백 관련글] [미란다 커] 김선아, 황정음의 쿠론 스테파니백과 미란다 커의 사만사 타바사 아젤백의 상관관계? [임수향 백] 쿠론 화이트 미니 토트/숄더백 레이니 신디 WH [김선아 백] 쿠론 레드오렌지 토트/숄더백 스테파니 미디엄 [황정음 백] 쿠론 레드오렌지 토트/숄더백 스테파니M [황정음 백] 쿠론 화이트 토트/숄더백 캐더린 브랜드 - 쿠론(couronne) 모델 - RCSX23351 가격 - 40만원대
[아이두아이두에서의 김선아 백 모음 1.페르쉐(perche) 드라마 '아이두아이두'가 끝나고 뭔가 끝맺고 싶기도 하고,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못드린것도 같아 이렇게 '김선아의 잇백!'을 쓰게 되었어요. 첫회부터 김선아가 들었던 예쁜백을 한눈에 살펴 보도록 해볼께요!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니 정말 많군요 무려 서른개가 넘네요. 그 종류도 많구요(클러치백, 숄더백, 토트백등...). 정말 좋은 매칭도 있지만 별로 안어울리는 매치를 한것도 있으 니 걸러서 봐주시면 좋을듯... 그래도 저는 이 포스팅 만드느라 정말 힘들었어 요 흑흑.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2.쿠론(couronne) 요즘 쿠론백 엄청나게 들고 다니는듯. 3.발렌시아가(balenciaga) 발렌시아가는 특유의 디자인이 있어서 매니아층이 ..
[수지표 캐주얼 면반바지 이번에는 어깨부분 커다란 배색러플디테일이 들어간 민트색 블라우스와 코튼 쇼츠/숏팬츠로 캐주얼룩을 연출 했어요. 저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래서인 지 좀 어수선한 느낌이 드네요. 색의 조화도 그렇고... 머리띠와 시계가 스타일링과 잘 어우러 지지 않는듯 해요. 블라우스와 쇼츠 자체는 나름 괜찮게 매치된듯. 쇼츠/숏팬츠는 여성스러움과 활동성 모두 가진 고마운 아이템인것 같아요. 봄,여름,가을 조금 무리한다면 겨울에도... 블라우스는 말할것도 없는 잇! 아이템이죠. 화려한 배색러플 디테일이 들어간 민트색 블라우스는 질스튜어트, 심플한 베이지 쇼츠/숏팬 츠는 스위트숲, 수지의 귀여운 미니백은 브라스파티, 귀걸이는 인핑크, 머리띠는 아즈나브로 제품 pictur..
[모던한 체크원피스 파리지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체크 원피스.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요. 이번 스타일링은 확 튀는 옷들,액세서리 보다는 좀 여성스러워 보이는 오피스룩에 초점 을 맞춘듯 해요. 체크무늬는 캐주얼해 보이면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에요. 김선 아가 입은 블랙 & 화이트 글렌체크 원피스는 캐주얼한 느낌과 동시에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에서도 적합해 보이네요. 체크무늬는 그 본연의 느낌이 포인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따로 포인트를 생각해서 스타 일링 하기 보다는 색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매치 시켜 주는게 더욱 현명한 방법이 라 생각 되네요. 김선아/황지안 이사 역시 튀는 액세서리들, 백, 슈즈를대신해 브라운 색 상의 아이템들로 매치해준 모습. 큐빅이 숑숑박힌 시계정도야 센..
[럭셔리한 골드도트(땡땡이)! 블랙과 골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블랙의 시크함과 골드의 럭셔리함이 과하지 않게 잘 섞인듯. 블라우스든 티셔츠든 뭐가됐든 도트무늬가 들어가면 그 자체로도 화려하게 마련인데, 그만큼 다른 액세서리, 백, 슈즈에도 신경을 써줘 야 해요. 화려한 골드도트(땡땡이) 때문인지 하의는 심플, 슬림한 블랙 슬랙스로 코디해 주었네요. 여러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수있는 블라우스 같아요. 목걸이가 없이도 귀걸이, 팔찌, 시계만으로도 충분히 갖춰진 느낌. 오히려 네크 리스가 있었다면 더 어수선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슬림한 블랙슬랙스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시계는 DKNY, 귀걸이는 폴리폴리, 미 니멀한 백은 쿠론, 화려한 오픈토/슈즈는 지니킴 제품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김선..
[체크셔츠와 미니스커트 버튼다운 타탄체크셔츠와 특이한 디테일의 스커트로 스타일링 한 모습. 어느 장소에서나 어떤 스타일로든 소화가 가능한 체크셔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번 스타일링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초반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크하고 강렬한 스타일링을 보여준것 보다 약간은 캐주얼하게 연출한 모습들이 사실 김선아의 이미지에는 더 잘 맞는듯 하다. 버튼다운 셔츠라 한층더 단정한 느낌이 들고, 발렌시아가의 초록색 백도 스타일링과는 아 주 잘 어울리는 색상인듯 싶다. 별도로 눈에띄는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체 크셔츠 만의 또하나의 매력.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심플한 네크리스와 시계로 스타일링 하 였다. 단정한 체크셔츠는 이자벨마랑, 심플한 시계는 구찌, 스커트는 랑방, 초록색 백은 발..
[그물니트 입어 보셨음? 인간적인 측면에서 호감이 많이가던 김선아. 아이두아이두라는 새로운 수목드라마에서 구두에 목메는 회사 임직원으로 등장. 스타일링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들은 눈에 많이 띄지 않아 이제서야 글을 하 나 올리게 되었다. 요 성글성글한 케이프스타일의 그물니트를 이용해 사랑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했다. 요즘 비비드한 컬러들이 여성분들 사이에서 인기라고는 하는데 왠지 나는 진한 원색이 두가지 이상만 들어가도 머리가 아파온다(눈도 아프고). 내 작은 바램은 여자분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비드한 원색의 컬러로 어수선하게 스타 일링 하지만 말아줬으면 하는거다. 간단히 말하면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일어난다. 아래 나오는 시크한 검정..
[노... 노메이컵!? 이보영은 그래도 예뻐! 꽃무늬가 프린팅된 하늘하늘 민소매 시폰(쉬폰) 원피스. 주름도 군데군데 보이고, 디테일 적인 면도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 소녀스런 느낌의 원피스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화 장기 없는 얼굴로 스타일링 하였다. 상의, 하의가 따로인 옷 같기도 한데, 내맘대로 원피스라고 부르겠다. 약간은 칙칙한 색상 의 프린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연분홍의 백과 비비드한 핫핑크 캐리어가 스타일링에서 포 인트를 잘 살려주고 있다. 마지막회라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까지와는 다른느낌의 스타일 링이 아닌가 싶다. 거진 심플한 오피스룩으로 스타일링 하고 나왔는데 말이다. 여름철 여 자분들이 선호할만한 원피스 스타일임에는 틀림 없을것 같다! 청순한 꽃무늬 원피스와 연분홍 백은 끌로에, 핫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