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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귀여운 땡땡이프린트 미니스커트 자유로운듯 여성스러운 스타일링 이네요. 확실히 스타일리시한 캐주얼의 완성은 빅백이 아닌가 싶어요. 많은 여성분들이 저런 큼직한 쇼퍼백 한두개 정도는 가지고 있으리라 생 각되는데, 백과 비슷한 톤의 신발도 같이 가지고 계시면 스타일링 하실때 한결 수월할듯 하네요. 도트(땡땡이)프린트 미니스커트를 포인트로 손색없는 캐주얼룩. picture by 화이트폭스] [도트무늬옷 관련글] [스타일난다] 박시한 도트카디건(땡땡이가디건) 연출법! [스타일난다] 도트무늬(땡땡이) 미니원피스로는 어떤 느낌의 연출이 좋을까요? [데일리먼데이] 도트무늬 반팔티셔츠, 블랙 레깅스 스키니진으로 캐주얼룩 연출! [다홍] 민소매 도트 블라우스, A라인 시폰 미디스커트로 쌍콤한 스타일링! [적도의남자] 이..
[아이두아이두에서의 김선아 백 모음 1.페르쉐(perche) 드라마 '아이두아이두'가 끝나고 뭔가 끝맺고 싶기도 하고,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못드린것도 같아 이렇게 '김선아의 잇백!'을 쓰게 되었어요. 첫회부터 김선아가 들었던 예쁜백을 한눈에 살펴 보도록 해볼께요!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니 정말 많군요 무려 서른개가 넘네요. 그 종류도 많구요(클러치백, 숄더백, 토트백등...). 정말 좋은 매칭도 있지만 별로 안어울리는 매치를 한것도 있으 니 걸러서 봐주시면 좋을듯... 그래도 저는 이 포스팅 만드느라 정말 힘들었어 요 흑흑.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2.쿠론(couronne) 요즘 쿠론백 엄청나게 들고 다니는듯. 3.발렌시아가(balenciaga) 발렌시아가는 특유의 디자인이 있어서 매니아층이 ..
[레오파드 롱스커트를 매치한 감각적인 캐주얼룩! 데님베스트/청조끼를 이용한 김선아의 스타일링이 또 등장 했네요. 빈티지한 느낌과 섹시함의 상징 호피무늬와 화이트컬러 빅백으로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네요. 스커트 중에도 롱스커트, 원피스 중에서도 롱원피스는 편안하게 연출하기에는 더할나 위 없이 좋은 아이템이죠. 하지만 발목부분까지 오는 롱원피스들은 그만큼 슈즈가 도 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슈즈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죠. 높은 하이힐 보다 는 로힐이 더 좋은 매칭을 보여주는듯 해요. 그만큼 키가 작은분들이 연출하기에는 조 금 부담스러운 아이템이 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비교적 키가 작으신분들도 핏감을 잘 조절해서 스타일링 한다면 예쁜 스타일링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패션은 센스도 중요하지만 경..
[빅백을 포인트로한 김선아의 캐주얼룩! 잊을만 할때즈음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보여주는 우리의 황지안 이사. 시크한 오피스룩이나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스타일링들을 주로 보여주고 있지만, 캐주얼룩 또한 나쁘지 않은 모습이네요. 타탄체크와 가장 근접한 패턴 같아요. 이번 스타일링에서 가장 눈에띄는 것이 바로 체크셔츠와 빅백. 에르메스 버킨 백 일러스트가 들어간 독특한 에코백이에요. 캐주얼 연출시 포인트로 괜찮은 것 같네요. 화사한 체크셔츠가 아니더라도 톡톡튀는 빅백이면 캐주얼룩의 포 인트로는 충분한듯 싶어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절해 보이는 에르메스 버킨백 프린트 빅백은 V.73, 화사 한 색상의 체크셔츠는 보스, 함께 매치된 화이트컬러 시계는 로크만 제품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김선아 체크셔츠 ..
[캐미솔과 데님의 만남! 여름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캐미솔/끈나시죠. 봄,가을에도 겉옷과 함께 활용이 가능하구요. 노출이 약간 있는 옷이기에 이너웨어에도 신경써줘야 하겠어요. 어깨가 훤히 드러나기 때문에 어깨가 넓으신 분들은 피하는게 좋겠죠. 레슬링 선수같 이 보일지도 몰라요... 보통 캐미솔/끈나시들이 저런 스키니한 데님과 꽤나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스크래치, 워싱이 들어간 빈티지한 녀석과 매치해 더욱 좋아 보이네요. 레이어드 해서 입기에도 좋은게 바로 캐미솔/끈나시죠. 복잡한 만화 프린트가 들어간 화려한 빅백으로 마무리. 캐미솔/끈나시를 잘 활용한 스타일링이 아닌가 싶어요. picture by 아이엠유리] [캐미솔 관련글] [윙스걸]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캐미솔 블라우스를 어떻게 코디하..
[슬랙스가 잘 어울리는 이보영 금장 디테일의 단추가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기본 블랙스커트로 무난하게 코디한 모습. 무난하지만 여자를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다. 남자 셔츠에서 와는 다르게 여자 블라우스의 앞 포켓 디테일은 볼륨감 있고 큼직하게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은 데, 이는 볼륨감 있는 가슴 라인을 보여주는데 한 몫 한다. 실제로도 남자 셔츠, 남방보다는 여자 셔츠, 블라우스 가슴 양쪽 포켓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게 그 이유이다. 블랙, 화이트와 같은 무채색의 옷에는 어떤 색상의 백도 대부분 잘어울리기 때 문에 조금더 쉽게 아름다운, 여성스러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여성스러운 금장단추 블라우스는 빈폴 레이디스, 백은 마크제이콥스 제품 picture by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