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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베이직한 슬랙스는 지루하게 마련! 요즘은 슬림한 핏의 슬랙스(정장바지)들이 더 많이 눈에 띄죠? 확실히 저도 요즘에는 슬림한 9부 슬랙스가 눈에 익어 있어서 베이직한 슬랙스 스타일링 이 애매해질 때가 많더라구요. 뭔가 심심하고, 지루하고... 그래서 베이직한 슬랙스 스타일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보통은 남자분들이 저렇게 발목이 있는 부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지만, 검정색 베이직한 워커(그러니까 군대에서 예전에 신었던 구형군화보다 약간은 잘 빠진 녀석정도)와 함께라면 장롱에 처박혀 있던 정장바지들도 스타일리시하게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picture by 에쉬드블랙] [슬랙스,클래식스타일 관련글] [제이브로스] 체크슬랙스(정장바지), 심플함이 스타일을 만든다! [네오유로] 클래식한 '캐주얼룩'은..
[안입어 봤으면 말 하질 말어! 슬림핏의 슈트(정장수트)를 입어본 분들이라면 그 매력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무엇보다 운동화와도 잘 어울리고, 그 핏감 하며, 캬~! 하나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앉았다 일어날때 바짓 가랑이가 찢어질지도 모른다는거! 그것만 주의 한다면, 달라진 주위 시선 을 느낄수 있을거에요. 예전에 스키니한 팬츠를 처음 입었던게 생각나는군요. 그 어색함이란... 하지만 지금은 오 히려 통큰 바지를 입으면 더 어색하게 느껴지는군요. picture by 도쿄빌라] [슈트 관련글] [맨즈논노닷컴] 나는야 슈트(정장수트)입은 모던보이! [슈츠] 마이크 로스, 애송이의 슈트(정장수트) 코디법! - 미드 SUITS [슈츠] 하비 스펙터, 그의 슈트(정장수트)도 마냥 완벽할 순 없다! - 미드..
[슬랙스와 무지티셔츠로 심플함을 말하다! 라운드넥 무지티셔츠에 은은한 체크슬랙스(정장바지). 제가 즐겨입는 스타일 중에 하나지만 항상 1%의 허전함 만은 져버릴 수가 없는 스타일링이네요.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저렇게 뿔테안경을 매치하거나 약간은 튀는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정도. 그 이상 포인트를 줘버리게 되면 저 댄디하고 심플한 느낌은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적정선을 잘 유지하는게 포인트! 나이가 먹으니깐 운동을 해도, 밥을 굶어도 몸매유 지가 어렵네요 (-_ - ;;; picture by 제이브로스] [슬랙스,클래식스타일 관련글] [에쉬드블랙] 베이직한 슬랙스(정장바지)를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 [네오유로] 클래식한 '캐주얼룩'은 컬러를 차별하지 않는다! [지니프] 체크 9부 슬랙스(정장바지)에 브이넥티..
[슬림핏이 대세? 모 남성잡지를 보다가 '근육의 변천사' 라는 글을 읽었는데요, 대략 이런내용. "예전 남성들 미의 기준이 굵직굵직한 근육 이었다면, 요즘은 슬림한 사이즈의 일명 말근육남이 대세다!" 나잇살이 찌고있는 저로서는 달갑지 않은 사실 이었지만, 요즘 나오는 옷들 사 이즈를 살펴보면 슬림한 사람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폭을 주고 있는게 사실 인것 같네요. 이제 남자들도 비주얼 관리에 소홀하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아닌가 싶네요. 보고있는 스타일링도 슬림한 사이즈의 남자분들에게 잘 어울리게 끔 스타일링 했네요. picture by 푸어시크] [재킷 관련글] [말배추] 미션, 나에게 잘 어울리는 투버튼 재킷(기본자켓) 찾기! [맨즈논노닷컴] 재킷(기본자켓)과 니트조끼는 어떨런지! [도쿄빌라] 개성..
[대박이 될 수 있는 아이템 정장바지! 팬츠는 여자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아이템이 될 수도 있어요. 잘해야 보통, 아주 잘해야 괜찮은 정도의 아이템이라고 말해야 하나? 그만큼 팬츠의 스타 일링은 어려운데요, 그런만큼 팬츠를 예쁘게 스타일링 한다면 사람들의 이 목을 끌 수 있는것 또한 사실이에요. 보고계신 스타일링은 스트레이트 슬랙 스(정장바지)를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표현 했네요. 오피스룩으로도 활용 가 능한 스타일링 같아요. picture by 나인걸] [슬랙스,오피스룩 관련글] [데일리먼데이] 복고스타일 9부 슬랙스(정장바지)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아이두아이두] 김선아 골드도트(땡땡이) 시스루 블라우스, 블랙슬랙스로 시크한 골드미스 스타일링! [적도의남자] 이보영 도트(땡땡이) 블라우스와 ..
[오피스룩의 슬랙스는 대박 아이템! 드라마 적도의남자에서 한지원 역할로 여성스럽고 당당한 오피스룩을 자주 보여주는 이보영. 지금 보시는 스타일도 여성스러우면서 심플한 오피스룩 이라고 봐야 겠네요. 무엇보다도 심플한 액세서리로 마무리 해준게 마음에 들어요. 보통 포인트를 준답시고 어수선해 보이는 액세서리들을 착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어지럽고 머리만 아파오 네요. 지금 보고있는 코디도 심플해 보이긴 하지만, 블라우스의 반짝이는 실크원단이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한듯 하네요. 약간 모자른듯 과하지 않은 절제된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듯한 이보영의 오피 스룩. 반짝이는 블라우스는 띠어리, 스트레이트 슬랙스는 디아, 심플한 블랙 펌프스는 알도 제품 picture by 적도의남자] [이보영 오피스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