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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수지의 시원한 블루컬러 민소매 원피스! 얼마전 입었던 옐로우 민소매 플레어 스커트와 매우 비슷한 느낌의 블루컬러 플레어 원피스. 가장 눈에 띄는게 독특한 털(?)/퍼장식의 가방. 수지의 경우 화사한 원색의 코디에 끼워넣었 지만, 베이직한 캐주얼룩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훌륭해 보이네요. 사실 '빅'에서의 수지 스타일들은 20대 소녀느낌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링들이 대부분인데, 고가의 아이템들이 많네요. 슬픈현실... 시원한 블루컬러 민소매 플레어 미니원피스는 시슬리, 독특한 퍼장식의 수지가방/토트백은 훌라 제품 picture by 빅] [수지원피스 관련글] [빅] 수지 세가지 컬러를 담은 민소매 스트라이프 롱니트 원피스로 귀여운 캐주얼룩 연출! [빅] 수지 화이트컬러 프린트 원피스로 차분한 스타일링! [빅..
[미니드레스를 입은 여자는 아름답다! MissA의 수지. 이게 두번째 드라마 맞죠? 수지의 연기에는 관심이 없어서... 드라마 '빅'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인것 같은데 입고나온 핑크 미니원피스와 시원해보이는 스트랩샌들이 눈에 들어와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민정은 너무 공주풍으로 입고나와서 아마 포스팅 할일이 없을듯 싶네요. (공주풍 옷들은 제스타일이 아니기에...)수지의 핑크 원피스는 정말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 인의 원피스 인데요, 색상 자체가 핑크라 심심해 보이지 않네요. 미니드레스라는 아 이템 자체가 여성에게 있어서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템 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보여주는것 같아요. 'MissA 수지' 라서가 아니고, 누구라도 저런 미니드레스에 시원한 스트랩 샌들, 아기 자기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