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페도라 (6)
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여성스러움과 빈티지한 느낌이 만났다! 빈티지한 느낌 확 오지 않나요? 너무나 맘에드는 코디와 장소. 저도 저런 빈티지한 느낌의 공간에서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빈티지한 필이 충만해 질듯 하죠? 빈티지한 느낌과 여성스러운 느낌이 적절히 조화되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한 듯 보이는데요~ 저는 페도라를 센스있게 이용한 여자분들 코디가 그렇게 좋더라구 요. 여성스러운 숏 카디건(가디건)과의 믹스와 조화가 돋보이는 빈티지한 캐주얼룩 이었어요. picture by 아이엠유리] [카디건 관련글] [위프위프] 트위드와 골지 카디건(가디건)이 하나로! [립합] 시폰카디건(쉬폰가디건)으로 밋밋한 캐주얼에 포인트 주기! [스타일난다] 박시한 도트카디건(땡땡이가디건) 연출법! [핑키걸] 베이직한 카디건(기본가디건), 무슨..
[엄마의 반팔셔츠... 밀짚페도라와 서스펜더(멜빵)로 개성있는 캐주얼룩을 만들어 냈네요. 화려한 프린트의셔츠도 포인트로 손색없는듯. 반팔셔츠는 아예 구매 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만한 녀석이라면 굳이 마다할 이유도 없겠네요. 복고느낌도 충만하고 말이죠. 뭔가 잔뜩 멋부린것 같아 보이지만 과하지 않아 보이는, 괜찮은 느낌 의 캐주얼룩이 아닌가 싶어요. picture by 푸어시크] [셔츠,복고스타일 관련글] [지니프] 뭔가 어필하고 싶다면 체크셔츠로! [쇼핑] 신설동역 동대문 풍물시장에 가다!!!(없는거빼고 다있어요) [리폼] 워싱 스키니진을 빈티지 5부스키니진으로 바꾸기! 페도라와 멜빵을 보고있자니 만화'원피스'의 주인공 루피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가끔은 개성있는, 그러니까 좀 튀는? 아이템들을 어떻게 클래식..
[페도라를 쓴 여인네는 멋지다! 페도라를 이용한 많은 스타일링 중에 내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들이 별로 눈에 안띄어 페도라는 관심을 끊고 있던 차에 찾아낸 준희누나의 '페도라룩'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지만 적절하게 화이트셔츠를 매치함으로써 제 눈을 사로잡은 스타일링 이에요. 아무리 봐도 화이트셔츠는 남자뿐 아니라 여자에게도 머스트 아이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스타일링. 저도 요즘 화이트셔츠에 다시 꽂혀서 가지고 있는 화이트 셔츠들을 전부 꺼내 어 세탁한 후 다려서 이옷 저옷에 입어 보았지만, 원하는 핏감이 나오지 않아 서 포기했네요. 한동안 화이트셔츠만 주구장창 사재기 할것 같네요. picture by 에바주니] [화이트셔츠,블라우스 관련글] [에바주니] 오피스룩, 사랑스러운 퍼프소..
[보이쉬한 매력의 수지! 페도라와 베스트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을 연출한 수지. 비비드한 컬러에 마냥 소녀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링 보다는 이런 자유로운 느 낌의 코디가 더 제취향과 맞네요. 수지의 여성스러운 티어드 레이스 베스트/조끼는 페이지플린 제품 picture by 빅] [페도라스타일 관련글] [에바주니] 페도라를 이용한 '빈티지룩'에 화이트셔츠로 마무리! [에바주니] 페도라,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 스키니진으로 자신있는 캐주얼룩 연출! [아이두아이두] 김선아 가죽페도라,빅머플러,롱베스트,점프수트로 시크한 말괄량이 스타일링! 캐주얼룩 이지만 여성스러움도 놓치지 않았네요. 페도라의 리본, 레이스 베스트.
[수지가 배기팬츠(바지)를? 또다시 개성있는 캐주얼을 보여준 수지.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들은 항상 빼놓지 않고 착용해 주고 있네요(시계,샌들). 드라마 아이두아이두의 김선아가 페도라를 착용했던 것과는다르게 시크한 분위기보다는 발랄한 분위기가 강한듯. 디테일은 화려하지만 튀지않으면서도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라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약간은 루즈한 핏감의 배기데님스타일의 9부 면바지. 얼마전 제 조카가 저런핏 면바지 를 입고 왔길래 아줌마 같다고 놀렸는데, 수지는 놀릴수가 없네요 -_- ;;; 점점 진화하고 있는 수지의 러블리한 소녀느낌의 스타일링. 정말 달달하네요! 포인트 퍼플 페도라/모자는 쥬시꾸뛰르, 여성스러운 시스루 레이스 블라우스는 레니본, 배기대님 스타일의 9부면바지는 르샵, 상큼한 젤리시계는 스와..
[페도라, 김선아 만큼만 소화하자! 와 김선아... 이번 스타일링을 보고는 감탄했네요. 제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 여자에게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멋스러운 코디였어요. 보통 점프수트는 옷을잘입는다 하는 스타들도 꺼려하는 아이템이죠. 말괄량이 스 타일 같지만 여성스러움도 잃지 않았어요. 롱팬츠 점프수트에 비해서는 쇼츠라 원피스 느낌이 강해 거부감이 들지는 않네요. 자연스러운듯. 숏커트에 페도라도 무지무지 잘어울리네요. 숏팬츠 점푸수트외에 가죽 페도라, 큼직한 도트무늬의 빅머플러, 블랙 롱베스트. 아이템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에 들어서인지 더욱 멋져 보이는듯 해요. 제가 하이 삭스는 선호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스타일링에 잘 녹아들어 나쁘지 않은듯한 느 낌을 받았어요. 오랫만에 눈을 일깨워 주는 김선아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