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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영화 '애프터어스' - 윌~ 이제 아들 덕좀 보겠어! 잘키웠군!
윌스미스 주연의 '애프터어스' 같이 사는 동생이 영화나 보자해서 보게된 영화다. 원래 윌스미스를 좋아 하기도 하기에. 시간은 3072년. 정말 먼 미래다. 1000년도 넘게 지났다니. 현실적으로 이랬느니 저랬느니 하기엔 머리만 아프니 그냥 편안하게 봤다. 난 액션 영화는 그냥 즐기자 주의다. 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약간은 가상 현실의 게임을 하는 느낌도 받았다. 귀요미 부자-윌스미스,제이든스미스-의 비주얼 감상은 덤인데, 부자(父子)의 신체 비율은 비현실 적이다. 젠장... (쫄쫄이 옷을 입고 있어서 확연히 드러난다) 애프터어스에서는 볼거리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몸의 상태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옷. "내가 입으면 옷이 하얗게 변할것 같아" (몸상태에 이상이 생기면 옷의 톤이 밝아진다) 그리고 ..
문화·연예/영화
2013. 9. 21.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