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ippngirl (3)
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뽀글뽀글 뽀글이 퍼 재킷으로 발랄하게! 니트짜임으로 되어있는 퍼 재킷(자켓). 니트에 가깝지만 디자인 자체가 퍼 재킷 디자인에 가까워 퍼 재킷으로 분류 하였다.(내맘대로) 보통의 인조모피로 만든 퍼 재킷에 비해 얇상한게 매력. 그리고 캐주얼한 느낌이 더 강한듯 하다. 보통은 섹시한 느낌을 가진게 퍼 재킷 이지만 니트짜임 퍼 재킷 은 발랄한 이미지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것 같다. 저런 스타일을 여자분들 은 뽀글이 재킷 이라고 많이들 부르더라. 뽀글뽀글~ picture by 이쁜걸] [퍼 제품 관련글] 복실복실 포근한 퍼 베스트(조끼)로 코디 해보자! - 립합
[트렌치코트 하나로 클래식한 조끼와 가을코트를 갖다! 원래 탈부착식 옷들을 즐겨입진 않지만 트렌치코트(바바리)가 요렇게 탈부착 식인건 또 처음 보는지라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예전 옷팔이 시절 엄청 맘에 드는 탈부착식 오리털패딩을 도매APM에서 발견 하고는 "와~ 대박" 잘팔리겠다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단가가 너무 쎄서 사입을 고민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녀석에 비하면 지금 요 트렌치코트는 단가도 나름 착한듯. 십만원도 안한다니...(그 패딩은 도매 사입가격이 10만원 이 넘었었거든요. 물론 오리털 패딩이라 그랬지만) 아직까지는 탈부착 트렌치코트(바바리)의 베스트도 나름 유용하게 쓸모가 있 을것 같군요. 디테일 덕분에 이너에 매치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듯 해요. 요 녀석은 각자 스타일링 할때 보다..
[주름이 인상적인 빈티지한 싱글재킷 빈티지한 느낌의 옷들을 잘 소화하는 사람은 스타일리시 할 수 밖에... 맨날 혼자서 하는 생각이에요. 그만큼 빈티지한 아이템을 소화하기란 쉽지가 않죠. 이제 좀 있으면 겨울재킷(자켓)까지도 나올 기세네요.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하네요. 요즘같은 날씨면 저는 얇은 이너에 재킷(자켓)하나 걸치는 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좀 더울때는 살짝 벗어 들고다니면 되니까요. 어깨라인 밑으로 떨어지는 주름들과 넉넉한 품. 빈티지한 싱글 재킷(자켓) 을 어떻게 센스있게 코디했나 한번 살펴 봅시다! picture by 이쁜걸] [재킷 관련글] [브론즈부부] 복고의 계절 가을! 더블재킷(자켓)의 뽕으로 자신감도 업시켜 보자! [에바주니] 스타일을 입는다, 테일러드 재킷(기본자켓)으로! [메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