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white shirt (2)
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늘 부족한 화이트 셔츠! 이제 슬슬 겉옷들을 많이 꺼내입을 시기라 겉옷들 위주로 쓰려고 했는데, 자꾸만 화이트 셔츠만 보면 눈이 훼까닥 뒤집혀 손은 이미 화이트셔츠 어 쩌구하면서 글을쓰고 있네요. (똥개가 똥을 그냥 못지나치듯) 모 이왕 쓰고 있으니깐 즐겁게 쓰도록 할께요. 안구정화도 할겸~ 헤헷 디그라는 쇼핑몰은 이지 캐주얼룩과 오피스룩을 컨셉으로 하는 쇼핑몰 같 아요. 화이트 셔츠로만 세번째 글을쓰고 있는걸 봐도 그렇다는걸 확인할 수 있죠. 화이트셔츠는 크게 '빳빳한' 놈과 '야들야들'한 놈으로 분류가 되는데, 보 고 있는 녀석은 야들야들한 녀석으로 '빳빳한'놈 보다는 여성스러움이 뭍 어나는 군요. 조금더 날카로운 CEO포스를 풍겨줘야 한다면 빳빳한 놈으로 다가 고르시면 되겠어요. picture b..
[화이트 셔츠의 단추는 풀어줘야 제맛! 여자분들 그거 알고 계세요? 박시한 화이트 셔츠에 단추 한두개 정도 풀어헤친걸 남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딱봐도 박시한 느낌의 셔츠인걸 확인할 수 있어요. 사진처럼 저렇게 마실용으로 편안하게 스타일링 해주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 '벨 티드룩'으로 조금 더 격식있게 연출해도 괜찮을 듯한 '빅' 화이트 셔츠네요. 제 주 위에는 화이트 셔츠 입는걸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 남자들은 화이 트 셔츠에 열광 한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picture by 디그] [셔츠,블라우스 관련글] [디그] 화이트 셔츠는 몇장을 가지고 있어도 부족하다! [에바주니] 오피스룩, 사랑스러운 퍼프소매 블라우스 하나면 된다! [디그] 화이트셔츠, 블랙스커트로 심플한 오피스룩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