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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걸] 재킷(기본자켓)을 입을땐 몸에 알맞게!

부엉 집사 2012. 9. 20. 20:05

 

 

 

[몸에 안맞는 재킷은 이제그만!

 

조금 엄격한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오피스룩을 선택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왕 입는거 보기좋게 입어서 나쁠건 없겠죠? 하다못해 교복을 입는 학

생들도 교복 사이즈와 운동화, 가방 등으로 멋을 부리는데 말이죠.

 

가을이 되면서 재킷(기본자켓)을 꺼내 입는 여성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옷들은 어떻게든 처분해 버리는 습관이 있는데요, 왜

냐! 맘에 들지도 않고 그다지 나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옷들도 옷장에 자리잡고 있

으면 왠지 한번쯤은 입어줘야 할것 같은 마음이 들게 마련이기 때문 이에요.

 

결국 입고 나갔을때 나름대로 만족했다면 상관 없겠지만 불만족 스러웠다면 하루

종일 기분이 찜찜하죠. 그러느니 차라리 처분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소

중하니깐요.

 

재킷(기본자켓)의 경우 더더욱 그러한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우리네 체형과 함께

변해주지 않는단 말이죠. 핏감이 정말 중요한 옷중 하나가 또 재킷(기본자켓)이기에.

 

정말 자기관리에 철저하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보통은 작년에 입었던 재킷(기본자

켓)이나 옷들이 몸에 잘 안맞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나이가 들면 더더욱. 그래서 여성

분들이 남자들에 비해 더 많은 옷들을 구매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결론. 몸에 맞지 않는 옷들은 그때그때 처분하자! 입니다.

 

 

 

 

picture by 나인걸]

 

 

 

 

 

 

 

 

 

 

 

 

 

[Jang's story

 

 

 

송중기를 어디에서 첨 봤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제 제법

남자 냄새도 나는 배우로 성장 했더군요. 남자인 제가 봐도 멋

있더라는...연기도...

 

차칸남자여서 그나마 차별화 되었던 제목이 착한남자로 바뀌면

서 나쁜남자 반대느낌의 식상한 제목이 되어버렸어...우리 한글

의 바른 사용과 꿈나무들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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