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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드블랙] 핀턱이 달린 슬랙스(정장바지)는 더 클래식해 보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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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드블랙] 핀턱이 달린 슬랙스(정장바지)는 더 클래식해 보인다!

부엉 집사 2012. 8. 10. 18:39

 

 

 

[슬랙스 반바지로 클래식하게?

 

팬츠와 신발은 그'스타일'의 전체적인 느낌을 많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보고있는 스타일링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듯 하죠?

 

언젠가부터 밑위가 짧은 팬츠(바지)들은 잘 입지 않게되고, 밑위가 살짝

길거나 보통인 팬츠들을 더 선호하게 되었어요. 살짝 내려입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어서 인듯 하네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게 됨에 따라서도 개성있는 캐주얼룩 보다는 클래식

하거나 베이직한 캐주얼룩을 더 선호하게 된 것도 있구요. 어떻게 보면

여자분들이 '여성스럽게' 스타일링 하기보다 남자분들이 '남자답게'

타일링 하는게 더 어려운듯 느껴지기도 하는게 사실인듯.

 

핀턱(주름)이 들어간 슬랙스(정장바지)는 좀 아저씨 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커버 하도록 해봐야 겠죠.

 

 

 

 

picture by 에쉬드블랙]

 

 

 

 

 

 

핀턱으로 인해 '아저씨'스러워 질수도 있지만 다른 아이템들을 잘 매치 함으로써 스타일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했어요. 핀턱이 잡혀있는 5부 슬랙스. 매력있는듯 하죠? 아래는 살

펴보신 캐주얼룩과 궁합이 괜찮아 보이는 여자 스타일링 이에요.

 

 

 

 

잘 어울리나요? 많은 커플들을 보다보면 스타일이 다른 두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며,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서로의 스타일을 조금씩은 닮아 가는것 같아요. 여자 노칼라

시폰블라우스외 스타일링제품들은 데일리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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