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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밥상 게스트 하우스
[여성스러운 블랙&화이트 원피스 체크무늬나, 도트무늬(땡땡이)등의 화려한 프린트의 원피스는 포인트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도 확실하고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비교적 심플한 액세서리들로 꾸며준 모습. 처음에는 "무슨 앞치마 같은 원피스를 입고나왔어?" 라고 생각한게 사실이지만, 눈이 적응해서인지, 보면 볼수록 크게 나쁘지는 않네요. 깅엄체크패턴의 원피스 로 모던함이 느껴지네요. 블랙/화이트 체크무늬 홀터넥 미니원피스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시계는 SAL Y LIMON, 알록달록 스트랩샌들/슈즈는 버니블루 제품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원피스,드레스 관련글] [아이두아이두] 김선아 핑크드레스로 사랑스럽게! [아이두아이두] 김선아 블랙/네이비컬러 언밸런스 숄더디테일 드레스로 우아하게..
[김선아의 우아한자태! 튜브톱 화이트 미니드레스에 이어 이번엔 조금더 드레시한 느낌의 언밸런스 숄더디테일의 무난한 블랙드레스. 드레스를 스타일링 할때에는 특히 액세서리, 백, 슈즈에 신경을 더 많 이 써야 하는데요, 김선아는 알록달록한 컬러의 액세서리들과 기본 펌프스에서 큐빅이 박 힌 골드 스트랩슈즈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백은 어떤걸 들었는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화려한 느낌의 미니 클러치 정도면 훌륭한 스타 일링이 완성되겠네요. 드레스룩에는 역시나 클러치백! 김선아의 시크한 숏컷도 좋지만 업 스타일 헤어스타일과 더 잘어울릴듯한 드레스. 언발란스 숄더디테일의 블랙드레스는 비비안웨스트우드, 큐빅이 박힌 골드컬러 로힐 스트 랩샌들은 지니킴, 미니멀한 귀걸이는 스톤헨지 제품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김..
[김선아의 과감한 튜브톱 드레스! 파티에 초대받았을때나 입을법한 톱/탑형식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로 스타일링한 김선아. 블랙 미니드레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가슴라인 스터드/찡 포인트의 심플한 디자인 의 미니드레스. 보통 미니드레스에는 하이힐을 매치시키는 분들이 많은데, 김선아는 함께 했어요. 원래 미니드레스플리플랍/조리와 가 다리를 길어보이게 해주긴 하지만 조금은 과감한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키가 작으신 분들에게는 위험한 도전이 될지도 모를 그런 스타일링. 하지 만 패션은 도전이니까요! 큼직한 블랙 체인백은 지미추, 화려한 큐빅장식의 플리플랍/조리는 지니킴, 왼손의 반지 는 폴리폴리 제품 picture by 아이두아이두] [김선아드레스 관련글] [아이두아이두] 김선아 핑크드레스로 사랑스럽게! [아이두..
[모던한 체크원피스 파리지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체크 원피스.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요. 이번 스타일링은 확 튀는 옷들,액세서리 보다는 좀 여성스러워 보이는 오피스룩에 초점 을 맞춘듯 해요. 체크무늬는 캐주얼해 보이면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에요. 김선 아가 입은 블랙 & 화이트 글렌체크 원피스는 캐주얼한 느낌과 동시에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에서도 적합해 보이네요. 체크무늬는 그 본연의 느낌이 포인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따로 포인트를 생각해서 스타 일링 하기 보다는 색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매치 시켜 주는게 더욱 현명한 방법이 라 생각 되네요. 김선아/황지안 이사 역시 튀는 액세서리들, 백, 슈즈를대신해 브라운 색 상의 아이템들로 매치해준 모습. 큐빅이 숑숑박힌 시계정도야 센..
[화이트 블라우스 하나로 여성스런 느낌내기 리본과 큼지막한 레이스로 과감한 디테일이 들어간 블라우스에 시원한 블루데님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진 스타일링을 만들어낸 김선아. 저는 저렇게 심플한듯 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스타일링들이 좋더라구요. 초반에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비비드한 컬러들로 코디할때보다 훨씬 제스타일 이네요. 글 쓸맛 납니다! 원래 화이트셔츠, 블라우스라는 아이템이 까딱하면 진부해지기 쉬운 아이템이라 예쁘 게 코디하기란 쉽지가 않은데, 그건 베이직한 디자인의 블라우스로 갈수록 더욱 그렇 더라구요. 블라우스는 입고싶은데 진부하거나 고지식해 보인다 할때, 저렇게 디테일이 확실하고 여성스러운 냄새가 나는 블라우스를 선택한다면 기분도 좋아지고, 동시에 전체적인 스 타일링에 있어서도 한결 수월해 ..
[미니드레스를 입은 여자는 아름답다! MissA의 수지. 이게 두번째 드라마 맞죠? 수지의 연기에는 관심이 없어서... 드라마 '빅'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인것 같은데 입고나온 핑크 미니원피스와 시원해보이는 스트랩샌들이 눈에 들어와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민정은 너무 공주풍으로 입고나와서 아마 포스팅 할일이 없을듯 싶네요. (공주풍 옷들은 제스타일이 아니기에...)수지의 핑크 원피스는 정말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 인의 원피스 인데요, 색상 자체가 핑크라 심심해 보이지 않네요. 미니드레스라는 아 이템 자체가 여성에게 있어서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템 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보여주는것 같아요. 'MissA 수지' 라서가 아니고, 누구라도 저런 미니드레스에 시원한 스트랩 샌들, 아기 자기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