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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머리] 나는 오리지널 트렌치코트(바바리)!

부엉 집사 2012. 10. 4. 12:00

 

 

 

[오리지널 바바리는 바로 이런디자인?

 

트렌치코트(바바리)를 소개하려다 문득 옷걸이에 걸린 제 가죽 트렌치코트를

바라 보는데, 깃이 힘없이 쳐진걸 보고 옷을 뉘여놓고 오는 길이네요. 소가죽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장시간 옷걸이에 걸어 놓으니 깃이 쳐진 채로 형태가

고정되어 버렸어요 ;;;

 

저는 키가 작은편이라 슬림한 트렌치코트(바바리)를 즐겨입는데, 사진의 저

트렌치코트는 넉넉한 사이즈의 트렌치 코트네요. 이너를 두툼하게 입어도 될

정도로.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뚱뚱해 보이는게 싫은지 루즈한 사이즈

의 외투 안에도 얇게들 입죠. 그게 옷태가 사는건 맞는것 같아요.

 

안감이 붙어있는 아이인데, 오리지널 트렌치코트 스타일에도 안감이 탈부착

형식으로 되어 있는것 아시나요? 스카프도 덤으로 준다네요.

 

  

 

 

picture by 바가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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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 story

 

 

 

광어회. 싸서 먹는다. 여차하면 한마리 더시켜도 부담없기 땜시롱. 누군가

광어회는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야 맛있다고 하는데 진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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