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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TV

서병과 공깃돌의 풋풋한 시라노 연애조작단. 영화 그 이상?

부엉 집사 2013. 8. 4. 18:27

 

 

사진 - TVN 시라노 연애조작단

 

 

 

 

'시라노 연애조작단' 영화말고 드라마.

친한 형의 추천으로 보게 된 드라마다.

 

원래 TV보는걸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드라마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 제격이다.

드라마는 보통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인데,

시라노는 조금 색다른 구성이었다.

 

매 회가 새로운 이야기.

그러니까, 큰 이야기 안에 작은 이야기들이 있는 구성이다.

(미드같은 느낌?)

 

나는 쓸대없는 잡생각이 많은 편이라

머리를 비우고 싶을때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좋다.

시라노가 바로 그런 드라마 였다.

 

이종혁(서병훈-서일록역) , 최수영(공민영역), 이천희(차승표-마스터역),

홍종현(무진역), 조윤우(아랑역)가 큰 틀 속의 주요 인물들이다.

 

매회 등장하는 깜짝 게스트들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다.

게스트들의 이야기 외에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적절하게 더해져

각 인물들의 성격을 자연스레 알 수 있었다.

 

 

 

사진 - TVN 시라노 연애조작단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지만 짜임이 허술 하거나 하진 않았다.

 배우들의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의상들도 하나의 볼거리.

 

이종혁-서병, 이천희-마스터는 주연 보다는 괜찮은 조연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드라마의 주연으로도 손색없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공깃돌, 무진, 아랑이 예상보다 선전해준 탓에 드라마가

더 재미났던것 같은데... 수영은 연기가 처음 아니던가?

오오오... 기대 이상 이었다.

 

왠지 '소녀시대 수영' 이미지와도 맞아 떨어졌던 느낌.

 

하지만 임팩트 있는 무언가를 원했던 분들은 좀 지루 했을지도...

그저 잔잔한... 소소한 재미가 있는 드라마였다는 생각.

가수 라디-Ra.D의 첫 OST 어떤설레임.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와의 싱크로율이 좋았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드라마스캔

 

 

16회를 최종회로 깔끔하게 마무리.

나름 해.피.앤.딩.

왠지 시즌2가 나올것 같은 예감...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건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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