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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템트리 - '신지드'

부엉 집사 2013. 9. 29. 17:44

 

 

"한잔 하겠나!"

 

 

상대편 잘 큰 신지드를 보면 정말로 한잔 하고싶다.

 

"넌 신지드가 어울려!"

친구의 한마디에 스킨까지 샀다.

 

탑라인은 보통 선픽을 하게되면 고통 받는다.

신지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아칼리나, 케넨, 블라디미르, 베인 같은 챔프가

상대편 탑 라이너로 오면 정말 곤욕이다.

탑 라이너의 주적인 티모도 빼놓을 수 없다.

 

신지드는 소위 말하는 '왕귀' 챔프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큰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 죽지 않고 눈치 봐가며 CS잘챙기는게 관건.

때로는 신발 업글인 '민병대'를 먼저 가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는 희안한 놈.

 

시작템은 상대를 봐가며 선택 하는게 좋다.

 

 

 

 

상대 챔프가 짤짤이가 없는 챔프일 경우 도란을 가기도 한다.

도란에 2포를 살수 있게 된건 정말 좋은 일이다.

 

 

 

 

수정플라스크 포션도 파밍에 좋다.

 

 

 

 

상대 탑이 AD인 경우.

 

 

 

 

짤을 피할 수 있는경우.

 

이후에는 보통

 

 

 

영겁의 지팡이를 목표로 달린다.

오래전부터 신지드의 꿀템.

 

간혹 똥망한 경우

 

 

 

수호자 카탈리스트 이후

방템부터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똥망했다고 봐도 무관하다.

 

 

 

 

영겁은 스텟이 분당 중첩되기 때문에 빨리 뽑아 놓을수록

좋은 아이템이다. 딜에도 관여하고 방어에도 관여하는,

신지드에게는 정말 3박자를 고루 갖춘 아이템이다.

 

영겁의 지팡이가 나온 이후에는 라이너를 기준으로

템을 맞추기 시작해도 좋고,

 

상대 라이너를 무참히 짓밟아 놓은 상황이라면

상대 주 딜러를 기준으로 템을 올려 나가도 된다.

 

신지드의 풀템은 다양하다.

 

 

     

 

                                

 

                                            

 

             

 

 

신지드는 영겁 이후에 아이템 선택의 폭이 조금 다양한 편이라

생각한다. 흥한경우 영겁 하나 만으로도 왠만한 탱커 이상으로

단단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템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쌍둥이 그림자만 봐도 마방 + 주문력 + 고유효과로

정말 좋은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쌍둥이 그림자는 트페를 할때 가끔 이용해 봤는데,

신지드가 효율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이 아이템은 그냥 가도 좋지만 마방이 필요한

경우 가도록 하자.

 

심연의 홀 - 마방 + 주문력. 발리고 있을땐 비추다.

 

대천사의 포옹 - 비교적 흥한 경우, 영겁 이후에 눈물로

스택을 쌓는다. 여신의 눈물 스택쌓기 가장 좋은 챔프중

하나가 바로 신지드다. Q를 켜놓으면 자동으로 쌓인다.

 

가시갑옷 - 신지드는 탱커들 중에도 체력이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가시갑옷의 효율도 좋다.

 

워모그의 갑옷 - 신지드를 체력돼지로 만들어 준다.

 

신속의 장화 - 리메이크 이후 둔화를 25% 감소시켜 주는

효과가 생겨 가끔 사용한다. 나쁘지 않다.

 

리안드리의 고통 - 의외로 신지드와 매우 잘 어울리는 템.

 

 

템이 갖춰 졌을때 가장 단단한 탱커중 하나가 바로 신지드.

패시브가 마나당 체력이기 때문도 있는것 같다.

 

후반에는 정말 죽이기 힘든 미친 과학자.

 

신지드를 할때 날 때려주면 고맙다.

뭔가 변태적인 마인드를 갖게 만들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미친 과학자.

 

누가 유틸 신지드가 좋다해서 한동안 해봤는데,

난 별로...였다. 못하겠더라.

 

여전히 9-21-0 이나 0-21-9를 즐겨 쓴다.

 

 

 

"섞고,섞고, 돌리고 섞고!"

 

 

나중에 칵테일 한잔 타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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